책장 잘 넘어가고 재미있는건 맞는데 딱 거기까지인것 같음1000페이지 넘는 장편을 오 개꿀잼이네 하면서 책장 팍팍 넘기게 만들긴 하지만백년의 고독, 개구리, 만엔 원년의 풋볼 같은 노문상 작가 작품 읽었을때의 뭐랄까 숭고함은 안느껴짐
셋 다 안읽어봄
정치적인 상이라서 절떄 못받음
순수문학적인 상이어도 못받는다는게 글쓴이의 의견인듯?
나는 노문상 수상은 작가의 수준과 상관없다는 의견임
물론 기본적으로 잘써야겠지만 대륙과 장르와 인종을 돌아가면서 주는 상이기도 하고 하루키는 작품내에 정치스텐스도 스웨덴 할배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닌듯
ㄴ그럼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욘 포세는 어떤 정치적인 이유로 받은거임?
자세히 쓰려고 하면 너무 길 것 같아서 짧게 쓰면 희곡작가가 못받은지 꽤 지나서가 큰 듯
하루키 세편 밖에 안읽었고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하루키가 짐바브웨사는 '훔바 칙콩고' 뭐 이런 이름 작가였으면 이미 받았을듯
ㄲㄲㄲ 근데 그렇게 따지면 아시아인도 받은지 10년이 넘었는데 니 말대로면 하루키 줘야하는거 아님?
그니까 제발 황석영 주길 ㅠㅠ
밥딜런 보단 뭐
'노문상 작가 작품 읽었을때의 뭐랄까 숭고함은 안느껴짐' 이 부분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