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잘 넘어가고 재미있는건 맞는데 딱 거기까지인것 같음

1000페이지 넘는 장편을 오 개꿀잼이네 하면서 책장 팍팍 넘기게 만들긴 하지만

백년의 고독, 개구리, 만엔 원년의 풋볼 같은 노문상 작가 작품 읽었을때의 뭐랄까 숭고함은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