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은 솔직히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고대인들의 좀 미개한 윤리관이나 인지의 한계, 유대인 선민의식 때문에 그냥 재밌는 판타지 소설 보는 느낌이지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나 생각 드는 포인트가 정말 많은데

신약은 예수라는 주인공의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에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나름 비종교인인데도 엄청 먹먹해지는 포인트가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