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fb2c82febd575f43eed84e545817170ce3df6901b063e658091996f32f92cf4c7b3d0423c9594925801ed377c3ebadea514

어릴때(2000년대 중반?정도) 읽은 책인데

일단 시대적 배경은 검정고무신 시절쯤 되고

주인공 가족은 좀 가난하고 (애초에 동네사람 대부분 가난함)

동네 안에서 여러가지 소소한 일 같은게 일어나면서 극이 진행되었던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기억나는 내용은 2가지입니다

1. 주인공이 넘어져서 다쳤는지 동네 누나가 업고 달려가는데
    누나의 젖가슴이 말랑거렸다 하면서 주인공이 독백함

2. 동네에 부자집이 한집 있는데 거기 세들어 사는 애가 무슨 이유였는지 돌아버려서
    그집을 불질러서 그집 식구 누군가 타죽었을거에요
    몰래 불지른게 아니라 자포자기 느낌으로 대놓고 해요 (거의 마지막 부분임)

이걸 검색하고 싶어도 키워드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