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5만명의 미국인을 조사한 결과, 연 소득이 75,000달러를 넘어서면 소득이 더 늘어날수록 삶의 질은 더 좋아질지언정 긍정적 정서가 더 늘어나거나 부정적 정서가 더 줄어들진 않는다(연소득이 많아도 더 행복하진 않다)는 연구가 있었음.
2. 그런데 33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응답 데이터를 수집한 최신 연구에서는 연소득이 많을수록 더 행복하다(단 여전히 3만과 6만의 행복도 차이는 6만과 12만의 행복도 차이와 비슷함)는 결과가 나왔음.
3. 두 연구가 다른 결과를 낸 이유를 분석해보니, 행복(긍정적 정서)과 불행(부정적 정서)의 차이 때문으로 밝혀짐. 즉 행복한 사람은 소득이 많을수록 더 행복하지만, 불행한 사람은 소득이 일정 이상(연 12만) 많다고 해서 더 행복하진 않음.
익명(112.154)2024-06-18 14:44
책을 추천해달라고 독붕이들아 !!!! - dc App
익명(1l1l1l1l11)2024-06-18 14:50
답글
익명(1l1l1l1l11)2024-06-18 14:50
답글
링크한 글에 나오는 책들(행복의 기원,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쾌락심리학 핸드북, 행복의 조건)읽으면 됨
익명(112.154)2024-06-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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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원'은 대충 행복은 타고난 성격과 큰 관련이 있고 소득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집단주의 문화에 크게 좌우되며(세이노의 주장과 달리 얀테의 법칙이 적용되는 집단주의 문화에서 소득이 높아도 행복이 높아지지 않음) 행복=쾌락은 심리적 유인일 뿐 삶의 지침으로 삼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책이고,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는 사람의 감정예측은 너무 부정확해서 지금 경험하는 감정을 묻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믿을 수 없을 정도라(학자에 따라서는 아예 경험으로서의 행복과 기억으로서의 행복이 다르다고 이야기하기도 함)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내 것처럼 써야 한다는 책이고, '쾌락심리학 핸드북'은 쾌락심리학 핸드북이고, '행복의 조건'은 100명 가량을 추적조사한 생애발달심리학 책임.
책은 잘 모르겠고, 인상깊게 본 거 링크함 - dc App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5/02/WB6TC6AJO5FAHO5F3JXXN6UZYE/
- dc App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5/16/2ENVLHRWQBH7NJTNFFS7O6Z55U/
- dc App
아 갤주님 세이노 가 쓴거라 벌써부터 읽기싫지만 선입견 버리고 읽어보겠숩니다.. - dc App
걍 말 좀 강하게 하는 거 감안만 하면 됨 동의하든 안 하든 자유고 읽어 보고 느낀 점만 캐치하고 생각하면 그걸로 ㄱㅊ - dc App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575884
1. 45만명의 미국인을 조사한 결과, 연 소득이 75,000달러를 넘어서면 소득이 더 늘어날수록 삶의 질은 더 좋아질지언정 긍정적 정서가 더 늘어나거나 부정적 정서가 더 줄어들진 않는다(연소득이 많아도 더 행복하진 않다)는 연구가 있었음. 2. 그런데 33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응답 데이터를 수집한 최신 연구에서는 연소득이 많을수록 더 행복하다(단 여전히 3만과 6만의 행복도 차이는 6만과 12만의 행복도 차이와 비슷함)는 결과가 나왔음. 3. 두 연구가 다른 결과를 낸 이유를 분석해보니, 행복(긍정적 정서)과 불행(부정적 정서)의 차이 때문으로 밝혀짐. 즉 행복한 사람은 소득이 많을수록 더 행복하지만, 불행한 사람은 소득이 일정 이상(연 12만) 많다고 해서 더 행복하진 않음.
책을 추천해달라고 독붕이들아 !!!! - dc App
링크한 글에 나오는 책들(행복의 기원,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쾌락심리학 핸드북, 행복의 조건)읽으면 됨
'행복의 기원'은 대충 행복은 타고난 성격과 큰 관련이 있고 소득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집단주의 문화에 크게 좌우되며(세이노의 주장과 달리 얀테의 법칙이 적용되는 집단주의 문화에서 소득이 높아도 행복이 높아지지 않음) 행복=쾌락은 심리적 유인일 뿐 삶의 지침으로 삼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책이고,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는 사람의 감정예측은 너무 부정확해서 지금 경험하는 감정을 묻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믿을 수 없을 정도라(학자에 따라서는 아예 경험으로서의 행복과 기억으로서의 행복이 다르다고 이야기하기도 함)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내 것처럼 써야 한다는 책이고, '쾌락심리학 핸드북'은 쾌락심리학 핸드북이고, '행복의 조건'은 100명 가량을 추적조사한 생애발달심리학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