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제하면 그 누구보다 먼저 생각이 떠오르는 건 역시 칼 세이건인듯.

어떤 초자연적인 세계관을 끌어들이지 않고 자연만으로 낭만적인 세계관과 이야기를 그려내린 칼 세이건.

그리고 토머스 네이글과 최근 돌아가신 대니얼 데닛 (1942-2024)과 같은 철학자들도 떠올랐음

칼 세이건, 토머스 네이글, 대니얼 데닛 같은 사람들은 신이 없으면 삶의 의미도 없어지지 않겠냐는 사람들의 우려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답을 내려던 사람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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