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진건, 채만식, 홍명희, 이청준, 김승옥
이유는,
현진건 : 사실적인 문체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치밀한 구성. 균질한 완성도로 한국 단편소설의 아버지라 부를 만 함. (현진건 자리에 김동인, 김유정이 올 수도 있음)
채만식 : 걸출한 장편 태평천하, 탁류 뿐만 아니라 레디메이드인생, 미스터방, 논이야기 까지 한국식 풍자와 해학의 정수라 생각함.
홍명희 : 솔직히 임꺽정이 삼국지나 대망보다 재미있다. 현대에 태어났으면 제임스 카메론 같은 대중영화 감독이 됐을지도 모르겠다.
이청준 : 한국 정신문화의 자존심 같은 분. 이분 원작이 김기영, 임권택, 이창동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끼친 그 문화적 영향력은 어마어마한 것 같음.
김승옥 : 무진기행, 염소는 힘이 세다 등등 한국 단편소설은 현진건으로 시작해 김승옥에서 끝났다고 생각함.
다른 분들 빅5 댓글 부탁합니다. 아직 잘 모르는 한국작가들에 대해 관심갖고 읽어가보고 싶어요.
이유는,
현진건 : 사실적인 문체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치밀한 구성. 균질한 완성도로 한국 단편소설의 아버지라 부를 만 함. (현진건 자리에 김동인, 김유정이 올 수도 있음)
채만식 : 걸출한 장편 태평천하, 탁류 뿐만 아니라 레디메이드인생, 미스터방, 논이야기 까지 한국식 풍자와 해학의 정수라 생각함.
홍명희 : 솔직히 임꺽정이 삼국지나 대망보다 재미있다. 현대에 태어났으면 제임스 카메론 같은 대중영화 감독이 됐을지도 모르겠다.
이청준 : 한국 정신문화의 자존심 같은 분. 이분 원작이 김기영, 임권택, 이창동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끼친 그 문화적 영향력은 어마어마한 것 같음.
김승옥 : 무진기행, 염소는 힘이 세다 등등 한국 단편소설은 현진건으로 시작해 김승옥에서 끝났다고 생각함.
다른 분들 빅5 댓글 부탁합니다. 아직 잘 모르는 한국작가들에 대해 관심갖고 읽어가보고 싶어요.
솔직히 국문학 별로 안읽어보긴했는데 최인훈은? 광장이 한국의 설국 느낌이지 않나
감사합니다. 다들 최인훈 선생님을 추천하시네여! 꼭 읽어볼게요~
단편 goat는 이문열, 장편 그나마 goat는 이승우, 시는 맘에 든적 한번도 없었고... 세계구 급은 이문열 중단편. 나머지는 과연 이걸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을까 의문인 작품밖에 없었음
감사합니다! 저는 가장 한국적인 작품이 뭘까만 생각했는데 다른 문화권에 얼마나 감동을 줄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하면 리스트가 또 달라질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역대라면 김만중도 좋을 듯 - dc App
그렇네요! ‘역대’면 김만중은 무조건 들어가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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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요. 다른 작가도 좋지만 현진건이 문학에 한국인이 사는 모습을 담아낸 최초의 근대 작가 아닐까 싶어서 1번으로 넣었습니다.
김승옥, 이승우, 박상륭, 이인성, 최인훈
이인성 작가님 소설은 아직 못 읽어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채만식 빼고 이태준 넣어라 - dc App
달밤이나 까마귀늠 좋았는데 다른 작품들은 편차가 좀 있는 거 같아서요
이태준 ㅇㄷ?
죄송;; 아마 탑텐을 꼽으면 저도 이태준을 넣을 거 같습니다.
박태원, 최인훈, 박경리, 이청준, 이문열 <-- 작품성을 떠나 게임체인저들이라 생각
아 근데 박태원 자리는 염상섭이랑 좀 엄대엄 아닌가 싶기도...
묶어놓고 보니 뭔가 큰 변곡점에 나타난 작가들 같네요. 다들 대표작도 굵직한 거장들이시고 댓글 고맙습니다!
갠적으론 이인성, 최인훈, 이청준, 임철우, 박상륭 - dc App
이청준 이승우 이문열 최인호 김승옥
박경리/조정래 김승옥 이문열 최인훈 김만중
이영도 Let'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