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오른쪽 다리에 암이 걸려가지고 수술을 거의 20번 받음.
그것 때문에 다리가 마른 다리처럼 앙상하고 지팡이를 짚고다닌단 말임.
장애가 있는데 그걸 보충하려고 독서를 하는 것 같음.
그래도 시각장애가 아님에 감사하다. 책을 읽을수 있으니.
독갤럼들은 책 읽을 때 무슨 생각으로 읽음? 나같은 이유로 책 읽는 사람도 있나?
그것 때문에 다리가 마른 다리처럼 앙상하고 지팡이를 짚고다닌단 말임.
장애가 있는데 그걸 보충하려고 독서를 하는 것 같음.
그래도 시각장애가 아님에 감사하다. 책을 읽을수 있으니.
독갤럼들은 책 읽을 때 무슨 생각으로 읽음? 나같은 이유로 책 읽는 사람도 있나?
난 최고사령관의 마음가짐으로 읽음
난 지식에 대한 강박!
시각장애인도 점자, 오디오북으로 읽음 당연히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난 그냥 재밌으니까 읽어 소설은 다른 세계를 내가 관찰하게 해주는 느낌을 주거든 - dc App
다른 매체가 주지 못 하는 특유의 재미가 있다고 느껴서, 다른 걸 하다가도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음. 문학이 특히 그렇지만 사상 철학도 (아는 건 얕지만) 그렇게 느껴짐
나도 끊임없이 평가 받는 환경에 있어서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뿌리를 계속 다짐ㅇㅇ 보이지 않는 곳에 나만 아는 중심이 있는게 엄청 도움이 돼서 좋아. 이것도 독서를 멈추면 알아서 유지되는건 또 아니더라 금방 잊게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