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뇌과학, 인지과학 책들을 보면 자유의지는 없다고 자유의지를 아예 제거하기 보다는 현대인들도 납득할 만한 자유의지 모형, 절충안을 지어내려고 시도하는 책들도 있는 것 같음. 아예 자유의지 없다는 책들도 있긴 있지만 거의 반반인 것 같음.
현대과학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도덕적 책임을 살리려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작가들이 보임.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4강 당신보다 뇌가 먼저 안다
뇌는 당신의 거의 모든 행동을 예측한다 에서도 자유의지 얘기가 나오는데 여기서도 자유의지를 전적으로 제거하기 보다는 살리려고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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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니가 자서전 잼게 읽었는데 저 책도 잼겠농
자유의지에 대한 철학적 논의도 좋고 다 좋은데.. 치매에 걸린 사람들 보면 다 부질없다 어떤 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였던 교수분이 치매에 걸려서 말년 고생한거 보면 ㅠ
애초에 죽은적 없음 대다수의 철학자들은 양립가능론을 주장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