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발전으로 철학이 쓸모 없어졌다는 과학주의적 동기는 절대 아니고... 뭔가 철학 공부해도 삶의 의미를 찾기 어렵고 오히려 더 우울해지는 것 같다고 철학 반대하는 책 있음? 근데 철학에 반대한다는 것 그 자체가 하나의 철학적 포지션;; 같아서 자기패배적인 입장 같음. - dc official App
철학의 반대는 아니고, 행복해지려면 거창한 철학은 필요없다는 말은 많지용. 러셀의 행복의 정복이라던가용
감정과 감각에 충실한 게 최고라는 의견이 일반적인 철학에 반대되는 입장일 거 같긴 합니다.
강유원의 책과 세계 읽어보셈 얇은책이니
최신철학도 그렇고 고전에서도,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모든게 허무하게 느껴지니, '그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많은것같음
실존주의도 그렇고, 신학에서도 '알아야 믿는게 아니라, 믿어야 알게된다' 비슷한 맥락이지
헤겔 이후 철학자들이 다 반철학자들이지 - dc App
왜 철학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하는거임 대체 - dc App
비트겐이나 로티?
G.K 체스터턴의 정통 일그실?
주인과 심부름꾼 일그실?
님 말대로 철학의 정의가 워낙 넓어서 어렵긴 한데 포스트모더니즘 관련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