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빛 0장 읽는데 중간에 독백부분 문장에서 술냄새 오짐 ㄹㅇ 주정뱅이 심상을 실시간으로 전해 듣는 듯한 현란함임
[일반] 한국어는 역시 간결체보단 만연체 아닐까
익명(175.116)
2024-06-19 22:57
추천 0
댓글 4
다른 게시글
-
1984는 작가가 고문이라도 당했나 [2][일반] 익명(39.7) | 24.06.19추천 0
-
책 1권에 31만원이면 그만한 가치가 있음? [18][일반] 익명(124.111) | 24.06.19추천 22
-
크리스토퍼 말로 희곡 ㄱㅊ냐?[질문/답변] 스터브(starbuck2) | 24.06.19추천 0
-
내가 근 몇년만에 독서시작하고나서부터[일반] 익명(175.114) | 24.06.19추천 0
-
독린이 7개월의 여정 [14][일반] 28mm(mgchagw440oi) | 24.06.19추천 12
-
철학에 반대하는 책 있음? [11][질문/답변] 익명(sprain0290) | 24.06.19추천 0
-
긍정의 한줄 6.19[일반] 1(112.214) | 24.06.19추천 2
-
상남자 책 보관법 [14][일반] 부조리인간(cabin6528) | 24.06.19추천 18
-
김유식<<의외로 글잘씀 [1][일반] 훵크펑크(kgbgayya) | 24.06.19추천 0
-
고전 명작들이 좋긴하다 [4][일반] 익명(223.39) | 24.06.19추천 1
김승옥이라 살리는거지 잘못쓰면 오타쿠 됨 특히 요즘 소설 중에는 대화자체가 잘 안나오는 애들 많던데 그런 애들이 만연체 쓰면 뭔가 일본 라노벨 틱한거 많더라 - dc App
구운몽 같은거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소이다 수식어가 별로 없음
박상륭 읽자
어느 나라든 만연체가 진짜 글 읽는 맛이지. 이해하기 쉽게 하겠다고 문장 끊고 쉬운 단어로 대체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특히 철학책이 그러던데 난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