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일반] <노력의 배신> 이 책이 충격적인 이유
익명(3b9r9tha1vmg)
2024-06-20 14:39
추천 16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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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노력 = 절대신이라 사람들이 함부로 부정 못함 하는 순간 집단 린치
무재능도태자들의 시대하자노~
애초에 만물재능론이 도태남들한테 무슨 소용이냐는거야요 되는거 되게 하는 법 찾기도 바쁜데 머리가 띵하고 싶으면 오늘같은 날씨에 얼음보숭이나 콱 깨물어야하는게 아니야요?
금수저 재능러 부럽다 게이야
ai님이 다 해결해주실거야!!
재능찾는법이나알려주라구~
헛소리지...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유동적인 부분이 있고, 재능과 유전과 바꾸기 어려운 환경적인 요소가 상호작용하면서, 결과가 만들어지는거지, '노력은 재능이다'라고 하면서 한 가치를 다른 가치에 완전히 종속시키는게 상식적이라고 보냐..?
'노력은 재능이다' 라는 말을 하려면, 그 전에 차라리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고 모든 건 운명론적으로 결정되어있다고 주장하는게 차라리 납득할만함
우울증은 냉수마찰로 이겨낼 수 있다 이말이랑 뭔 차이임 ㅋㅋ
보통 어설프게 보고 저런거 빠는 애들이 종교가 정신병이다 어쩌구하는데, 어떤 절대적인 가치 하나에 다른 가치를 그 아래로 두고 종속시키는게 기독교적인 사고방식인데, 본인들이 종교적인 논리를 신봉하는 광신도면서 그런 의식은 1도 가지지 못하지
일침이라고 날리는데 전혀 논점을 잘못 잡고 있는듯
논점이 뭔데~ 씨부리고 좀 그런 말을 해라
맞긴함 노력이나 해봤냐고 비아냥대는데 노력 안 해본 사람이 어딨겠음
틀린 말은 아닌거 같은데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자존감 낮아지는것도 노력을 잣대로 왜 난 안되는거냐며 자신을 단죄해서 그런거 같음
ㄹㅇ...그래놓고 그 모습보고 노력좀 하지 하는게 현실
이거 논문 예전에 대충 본거같은데 저기서 말하는 공부는 박사에서 유의미적인 성과를 내는거 기준이였을껄? 수능정도나 일반인들이 성공의 척도로 하는 시험에선 노력의 영역이 생각보다 크다고 한거 본 거 같은데
나도 읽은 기억 나는데 그거 학부생 기준 공부였음. 절대 박사급 아님.
https://x.com/aichupanda/status/1531832831785443328
1. 가끔 공부는 유전자로 결정된다. 노력은 소용 없다라는 류의 주장을 봅니다. 이런 주장은 관련 연구를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키는 거의 100% 유전적으로 결정됩니다. 그런데 유전적으로 동질적인 남북한의 평균 키는 매우 다릅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2. 키는 유전적, 환경적 변수가 모두 작용합니다. 그런데 한 사회에서 환경적 변수는 비슷하고, 격차가 있어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한에서는 음식의 질에는 차이가 나도 키가 못 자랄 정도로 굶주리지는 경우는 드묾니다. 남한에서 키 연구를 하면 당연히 유전자가 100% 결정하게 됩니다.
3. 성적과 유전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력은 더하고 덜하는 차이가 있겠지만, 어쨌든 모든 학생들이 각자 할만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성적의 차이를 연구하면 많은 부분이 유전자의 차이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4. 이와 비슷한 예로 사교육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사교육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작은 국가입니다. 그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대다수 학생이 어쨌든 사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논리로 한국은 대부분 인간들이 이미 노력을 하고 있기 떄문에 (평균 공부시간, 노동시간 OECD 최상위권) 노력이 가지는 차별성, 유용성이 적음. 그래서 오히려 유전자와 수저의 중요성이 더 큰 나라임.
그리고 저 책에서 주장하는건 노력의 영향력이 0%라는게 아님. 오직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노력에서만 찾는게 잘못됐다는 것임.
임마 그러면 짤처럼 전문직은 노력1% 유전99% 이지랄하는 좆같은 요약은 가져오질 말아야지
ㅄ인가 니가 기분나쁜거하고 사실인거하고 뭔 관련이 있는데? 전형적인 한국인 고질병 또 나오네. 팩트 반박하고 싶으면 반대 연구결과를 갖고 오던가 연구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는건데 니가 기분 상한다고 해서 팩트가 아닌게 되냐?
정보 : ㅂㅅ 맞다
아니 잭햄브릭의 연구들도 노력 아니면 다 유전이고 재능이라는 연구가 아닐뿐더러, 본성(nature) vs 양육(nurture)의 고루한 대립은 이제 학계에서 잘 취급도 안해주는 게 팩트고 사실인데 뭔 다 팩트고 연구결과래
https://en.wikipedia.org/wiki/Nature_versus_nurture
인간 발달에 대한 이 두 가지 상충되는 접근 방식은 20세기 후반 내내 연구 의제를 둘러싼 이념적 논쟁의 핵심이었습니다. "자연"과 "양육" 요인 모두 실질적으로, 종종 불가분의 방식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그러한 견해는 21세기 인간 발달에 관한 대부분의 학자들에 의해 순진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7] [8] [9] + [11] 따라서 본성 과 양육 이라는 강력한 이분법은 일부 연구 분야에서는 관련성이 제한적이라고 주장되어 왔습니다. 자기 길들임 에서 볼 수 있듯이 자연과 양육이 지속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는 긴밀한 피드백 루프가 발견되었습니다 . 생태학 과 행동 유전학 에서 연구자들은 양육이 개인의 본성에 필수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12] [13]
"한국인은 대부분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노력이 가지는 차별성 유용성이 적음." 이 말의 문제점 1. 사람들은 다른 방법론의 다른 질의 다른 시간의 노력을 한다. 2.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비교적 이루기 어려운 특정한 목표를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을텐데, 그런 노력을 하는 전세계 사람들 중에 한국인만 유독 더 노력한다는 근거는 찾을 수 없음. 평균 공부시간이나 노동 시간은 특정 어려운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의미가 없음. - dc App
그렇게 욕먹던 배리나도 결국 살빼고 뚱보탈출하더라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커버치고 바꿀수 있다고 봄
맞는 말인데 이렇게 따지면 요즘 시대엔 재능도 필요없고 부모 잘 만나서 남들한테 안 들키게 상장이든 말이든 선물받으면 장땡 아닌가
개나소나 기웃거리는 주제라 개판났노 ㅋㅋ
재능이 없으니 어차피 노력이라도 해야함
대충 맞는말이긴한데 고등학교수준에서 그걸운운하는게 문제지 ㅋㅋ 저런성취의문제는 학문에서나 차이가나는거임
그냥 교양으로, 재미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대학갈려고 피터지게 경쟁하는건데 고등학교수준 운운하는건 뭐지 ㅋㅋ
그렇다고 다같이 달리고 있는데 나혼자 걸을순 없자너. 저 책은 그냥 "노오력해도 안되는 게 있으니까 너무 자학하지 말고 세상탓 한잔혀~" 그 이상으로 받아들이면 안대징
이건 뭐 충격이 아니라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저런건 각자 가치관에 따라 필요한 만큼 긍정하든 부정하면 됨 노력 운운하고 싶으면 혼자 열심히 노력하시고, 재능론에 매몰됐으면 너가 제일 잘하는거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
이런 연구결과 수만개 가져와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사실 단 하나는, 누구든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일정 수준의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성취도 낼 수 없다는, 수천년이 지나도 상식을 갖춘 어린아이라면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진실 하나 뿐이다. 김연아는 가장 노력을 덜 했던 선수가 아니었고, 서울대 간 사람들 그 누구라도 그 반에서 가장 공부를 많이 열심히 했던 학생들이 아닐 수가 없으며, 가장 위대한 화가들은 언제나 가장 많이 그렸던 사람들이고, 가장 위대한 소설을 쓴 사람들도 언제나 가장 많이 쓰고 열심히 쓰던 사람들 중의 하나였다. 이런 글이나 연구결과에 위안을 얻는 이들은 언제나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거나 잘못 노력하고 있거나 혹은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 사람들일 뿐이다.
또 다른 말 하네 ㅋㅋ 애초에 너가 말한 그런 사람들은 재능이 있어서 재밌으니까 그렇게 노력을 한 거라니까?
공감할 부분이 있네. 원래 소질 너무 없는 일은 잘해지기 힘들지. 근데 다이어트 부분은 그닥? 그 정도는 평생 노력한다면 못할 건 없을텐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