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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되있으니
안읽었으면 주의




찰스 스트릭랜드와 고죽
이 두 주인공들이 마지막 순간에

불타 사라지는 작품들속에서
궁극적으로 목표하던 예술의
지향점에 도달했다.

라는 전개가 굉장히
흡사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문열옹이 달과6펜스를 읽고
아이디어를 차용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