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작가 편의적임.



그게 무슨 소리냐 싶겠지만


인물이나 설정 같은 것들이 전부 군더더기로 밖에 안 느껴짐.



웹소도 회빙환 하지 말고 그냥 써도 될텐데 반드시 회빙환을 함.


국문학도 그냥 서술하면 될텐데 반드시 옴짝달싹 하지 못하는 어떤 극악한 환경에 처해있음.



모든 게 지나치게 작위적이라 문장, 문단, 장 단위로 볼수록 그게 더욱 분명해짐.


소설 다 읽고나서 보면 왜 이따위로 썼지 싶은 소설뿐임.


모기 잡는데 손바닥, 살충제 뿌리면 될 걸 그냥 집을 폭파시킨단 말임.


이런 인물, 이런 설정이 아니면 절대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겠다 란 생각이 안 듬.


작중 인물, 주인공들이 행하는 파격적이고 과격하고 반사회적인 행동들에 대한 의도적 명분쌓기로 느껴져서 더욱 혐오스러움.




다들 그냥 좀 썼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