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작가 편의적임.
그게 무슨 소리냐 싶겠지만
인물이나 설정 같은 것들이 전부 군더더기로 밖에 안 느껴짐.
웹소도 회빙환 하지 말고 그냥 써도 될텐데 반드시 회빙환을 함.
국문학도 그냥 서술하면 될텐데 반드시 옴짝달싹 하지 못하는 어떤 극악한 환경에 처해있음.
모든 게 지나치게 작위적이라 문장, 문단, 장 단위로 볼수록 그게 더욱 분명해짐.
소설 다 읽고나서 보면 왜 이따위로 썼지 싶은 소설뿐임.
모기 잡는데 손바닥, 살충제 뿌리면 될 걸 그냥 집을 폭파시킨단 말임.
이런 인물, 이런 설정이 아니면 절대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겠다 란 생각이 안 듬.
작중 인물, 주인공들이 행하는 파격적이고 과격하고 반사회적인 행동들에 대한 의도적 명분쌓기로 느껴져서 더욱 혐오스러움.
다들 그냥 좀 썼으면 좋겠음.
돈이라도 잘 버는 웹소의 승리네
회빙환은 주인공을 언더독에서 강자로 만드는 손쉬운 수단이기 때문이고 주인공을 극악한 환경에 던져넣는 이유는 그래야 주인공이 성장/퇴보를 하면서 심층자아와 본성을 독자들에게 드러내기 때문임. 이라고 작법서에서 읽음
그냥 좀 쓰면 사람들이 안 읽으니까ㅋㅋ
20세기까진 그렇게 써도 인정인데 뭐 그리 억압받으며 살았는지 21세기에도 노예 같은 삶의 소설 쓰는 건 뭔가 싶음
?:이번주가 피크니 토요일에도 일하세요
그게 수요가있으니 그렇게 쓰는거겠지 돈이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