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으로 하루키 입문 중인데나츠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에 이어 하루키까지 읽는 일본소설마다 우울류네노르웨이의 숲의 출판년도인 1987년이 일본 버블경제 초기였음을 생각하면 더욱 일문학의 우울DNA를 생각하게 됨
갠적인 관점인데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집중하는 문화일수록 신파적 요소가 크게 작동한다고 본다. 그 멜랑꼴리함은 신파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겠네
미시마 유키오, 다니자키 준이치로, 아베 코보, 오에 겐자부로는 그냥 안우울해 나쓰메 소세키랑 다자이 오사무도 꼭 그런 작품만 있는건 아니야
소설마다 작가마다 다 달라서 공통점으로 묶는 것도 사실 어느정도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아...
하긴 내가 경험한 표본이 많지않지
ㄴㄴ 작품마다 다름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랑 도련님 한번 읽어봐 익살 풍자 해학이 넘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평이 좀 갈리길래 재꼈었는데 읽어봐야겠네
본인이 우울증인듯
우울 보단 개인 내면의 침잠 정도?
소세키가 왜요? 유머코드 맞으면 허니잼인데 나는 우울할때 소세키를 보는데
그냥 우울한 책 읽은거 같은데. 다자이도 안 우울한 책 있음 - dc App
다그런건 아닌데 일본 문학 특유의 그 감성 뭐말하는지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