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살면서 내 의지로 읽은 책 이름 데보라고 하면
딱 3권밖에 없는 독린이임
(근데 이 3권 중 2권은 중딩때 읽은 한비야 책이고,
나머지 한 권은 2년 전 밀리의 서재 한달 무료 기간에 읽은 스토너인데, 재미없어서 중간에 포기함)
왜 갑자기 책을 읽으려고 마음먹었는진 모르겠는데
한달전에 설국 읽고 몇시간 전에 금각사 다 읽었음
이 두 권 다 좋은 작품이라고 독갤이든 인터넷에서든 칭찬이 자자해서 읽어봤는데,
책이랑 담 쌓고 살아온 완전 독린이인 나한텐 '별 특이한 내용은 없고, 알아듣기 어려운 심리묘사가 가득한 책' 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결말이랄 것도 없이 책 내용이 중간에 뚝 끊긴 느낌도 받앗고 말이여
내가 너무 책에 무지해서 뭐가 대단한지 느끼지 못하는 상태인듯 함
다른 좋은 소설들도 많이 읽다보면 책에서 더 다양한 뭔가를 느낄 수 있게되는건가??
딱 3권밖에 없는 독린이임
(근데 이 3권 중 2권은 중딩때 읽은 한비야 책이고,
나머지 한 권은 2년 전 밀리의 서재 한달 무료 기간에 읽은 스토너인데, 재미없어서 중간에 포기함)
왜 갑자기 책을 읽으려고 마음먹었는진 모르겠는데
한달전에 설국 읽고 몇시간 전에 금각사 다 읽었음
이 두 권 다 좋은 작품이라고 독갤이든 인터넷에서든 칭찬이 자자해서 읽어봤는데,
책이랑 담 쌓고 살아온 완전 독린이인 나한텐 '별 특이한 내용은 없고, 알아듣기 어려운 심리묘사가 가득한 책' 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결말이랄 것도 없이 책 내용이 중간에 뚝 끊긴 느낌도 받앗고 말이여
내가 너무 책에 무지해서 뭐가 대단한지 느끼지 못하는 상태인듯 함
다른 좋은 소설들도 많이 읽다보면 책에서 더 다양한 뭔가를 느낄 수 있게되는건가??
1984 읽어보셈 존나재밌음 ㅋㅋ
문장을 즐기려고 해보셈
설국,금각사 모두 탐미파 소설로 분류되는데 독서를 잘 안하던 분들이 바로 읽기엔 아무 맛을 못 느낄듯.
원래 독서가 첨 읽을때 재미 없는 책이라도 나중에 돈 아까워서라도 다시 펼쳐서 읽어보면 갑자기 꿀잼 되는 상황이 너무 자주 나와서 본인 내공을 탓하기보다 아직 때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