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시문학 마켓 (marché de la poésie) 이라는 행사하길래 가봤다.
재밌었던 것은 노래 부르는 무대도 있고 아무래도 나잇대 있는 구매자가 많아서 그런지 야외 행사인데도 앉아서 쉴 수 있게 의자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았음
예술서적이나 좀 시적인 느낌의 작품들 위주로 있어서 새로웠다. 우리나라도 이런거 있음? 사실 나는 시는 진짜 가뭄에 콩 나듯 읽음..
그래도 재밌어보이는 책 많았는데 돈 없어서 슬펐음. 독립출판하는 분꺼 한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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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어에서 시를 poesy라 하던게 불어에서 그대로 가져온 거였구나.. 옛날 영어 공부하는데 확실히 불어 공부가 좀 필요하다고 점점 느낌
나도 문린이라 몰랐는데 은근 불어 인용도 많고 그러더라.
요즘 불문학은 어떤지 모르겠네
문린이라 나는 대답을 못하네.. 아직 우엘벡 클레지오.. 에르노.. 말고는 모름 ㅋㅋ
부럽네
있을 때 즐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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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찾아가며 읽으면서 시작해도 될거같기도...?? 아닌가..
독붕이 프랑스 사농
분위기 ㅈ되네 존나 가보고싶다 ㅠㅠㅠㅠ퓨
다들 내향적인 분위기 넘 좋았음ㅋㅋㅋㅋㅋㅋ
프랑스가 독서문화는 진짜 최고같다.
확실히 독서에 대해 좀더 얘기할수 있는 분위기 같음
노인분들 많이 계시네 재밌겠다
남녀노소 즐기는 건전한 행사였다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