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시문학 마켓 (marché de la poésie) 이라는 행사하길래 가봤다.
재밌었던 것은 노래 부르는 무대도 있고 아무래도 나잇대 있는 구매자가 많아서 그런지 야외 행사인데도 앉아서 쉴 수 있게 의자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았음
예술서적이나 좀 시적인 느낌의 작품들 위주로 있어서 새로웠다. 우리나라도 이런거 있음? 사실 나는 시는 진짜 가뭄에 콩 나듯 읽음..
그래도 재밌어보이는 책 많았는데 돈 없어서 슬펐음. 독립출판하는 분꺼 한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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