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그송이 플로티누스의 영향을 받은건 알았는데 엔네아데스 구절들을 직접 읽어보니 확 느껴지네각 영혼은 그가 바라보는(관조하는) 그것이고, 그것이 된다. —『엔네아데스』 中 <<< 특히 이 구절은 '지속의 직관=지속'이라는 베르그송 철학의 핵심을 선취했다고 봐도 무방할듯베르그송피셜 플로티누스, 멘드비랑, 라베송이 자신의 삼위일체라는데, 비랑과 라베송이 문제의식의 계승이라는 측면이 강한 반면, 플로티누스는 거의 환생 수준인듯
짤 뭐임 그냥 주운거임?
ㅇㅇ 웹서핑하다 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