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전락 서문 읽고 있는데, '자시 시대'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게 도대체 뭔 뜻인지 모르겠네
어디서부터가 고백이고 어디서부터가 고발인가? 이 책에서 화자는 자신의 재판을 벌이는 것인가 자시 시대의 재판을 벌이는 것인가? 그는 예외적 인물인가 아니면 우리 시대의 주인공인가? 어찌 되었든, 이 용의주도한 거울 놀이에서 단 한가지 진실은 다름 아닌 고통, 그리고 그 고통이 약속한 미래다.
카뮈 전락 서문 읽고 있는데, '자시 시대'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게 도대체 뭔 뜻인지 모르겠네
어디서부터가 고백이고 어디서부터가 고발인가? 이 책에서 화자는 자신의 재판을 벌이는 것인가 자시 시대의 재판을 벌이는 것인가? 그는 예외적 인물인가 아니면 우리 시대의 주인공인가? 어찌 되었든, 이 용의주도한 거울 놀이에서 단 한가지 진실은 다름 아닌 고통, 그리고 그 고통이 약속한 미래다.
자기시대 또는 자신 시대 오타같은데
자시라는 단어 자체가 빠져서 시대의 재판이 맞는 거 같음. 자신이란 단어 지우다가 덜 지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