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온 블랑카가

뜬금없이

이이가 쓴 성호사설을 읽으려고 한다면

한국의 교수나 학생들은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할것임

아니 그 곰팡내 나는걸 굳이 읽어서 뭐하게

그거 공부한 뒤 스리랑카 돌아가서 그걸로 뭐할건데

그거 한국사란들고 안읽어 이제

시대에 뒤떨어져서

물론 당시에도 읽은 사암 별로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