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된 책 한 권을 꺼내 펼쳤는데 책벌레 한 마리가 꼬물꼬물 기어가고 있었음
급히 검색을 해보니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3~5일 넣어두라고 하는데, 이러면 혹시 책에 습기 먹거나 그러지는 않나?
피톤치드 희석액인가 뿌리는 방법은 고려 안하고 있음(책이 살짝만 젖어도 울어버린다고 함)
일광욕은 별 효과가 없다고들 하고 더 변색되면 안 되는 오래된 책들이 많아.
급히 검색을 해보니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3~5일 넣어두라고 하는데, 이러면 혹시 책에 습기 먹거나 그러지는 않나?
피톤치드 희석액인가 뿌리는 방법은 고려 안하고 있음(책이 살짝만 젖어도 울어버린다고 함)
일광욕은 별 효과가 없다고들 하고 더 변색되면 안 되는 오래된 책들이 많아.
나는 책을 때려
않이
책 때리다가 나 지금 손가락 다쳤다. 졸라 얼얼하네
나악해요.
그냥 벌레하고 같이 살아야겠다. 책이 한두 권이야 냉동고에 넣든지 하지. 고서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19세기 책도 꽤 여러 권 있거든
나 이틀동안 넣어뒀다 뺐는데 멀쩡했음
수비드 조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