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북스는 epub, pdf를 직접 추출할 수 있기때문에
말 그대로 그 책 파일을 내 소유로 만들 수 있음

국내 전자책 플랫폼은 사실 해당 서점에 귀속되어있는 상태이기때문에
해당플랫폼이 전자책 사업을 접거나 망하는 이슈가 생기면 상당히 불편함(이관시켜주긴하지만)


파일을 직접제공하면, 종이책과 다르게 무제한복제가 가능한 데이터 특성상, 저작권때문에 우리나라는 이 방식을 취했을 텐데

미국은 자유와 권리를 상당히 중시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저작권을 어길 가능성이 크더라도 개인의 권리를 위해 파일을 직접제공하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그 반대인것

그래서 민음사같은 출판사는
아예 출판사 단위로 구글북스에 파일제공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