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에 읽었던걸 읽을까
만엔원년 재독할까 싶다가도
그러면 발전이 없지 않나 싶고
근데 새롭거나 다양하거나 고전을 펼치면
오에작가님 만큼 재미를 주지 않음
그리고 발전하려면 자기 수준보다 조금더 윗단계를 읽어야한다는데 만엔 원년보다 조금더 위가 뭘까(물론 순위메기는건 아님)
실제로 만엔원년도 몇년간 못 읽다가
소설 능력을 쌓아올리니까 읽히더라고
만엔원년 재독할까 싶다가도
그러면 발전이 없지 않나 싶고
근데 새롭거나 다양하거나 고전을 펼치면
오에작가님 만큼 재미를 주지 않음
그리고 발전하려면 자기 수준보다 조금더 윗단계를 읽어야한다는데 만엔 원년보다 조금더 위가 뭘까(물론 순위메기는건 아님)
실제로 만엔원년도 몇년간 못 읽다가
소설 능력을 쌓아올리니까 읽히더라고
백년의 고독 읽어봄?
ㅇㅇ 근데 1만 ㅜㅜ 2는 읽어야지 하면서 안읽음 심지어 1 꽤 잼있게 읽었는데도
소설 능력이라고 하니까 좀 웃기네요
일단 능력이라고 썼는데 댓을 보고 생각해보니 웃기긴하네요 ㅋㅋ 뭐 대단한 능력 취급하려는 건 아니고요 그냥 소설 읽기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전에 읽혔던 것도 안 읽히고 (실제로 김겨울 강연에서 이런 주제로 강연하는걸 들었어요 )꾸준히 독서하면 전에는 어렵다고 느꼈던 책이 결국 읽히는 경우를 말한거였습니다. 정확히는 소설 읽기 겠네요
다독 관련 책도 많은데 왜 재독을 꺼리시나요 영화도 한 번 볼 땐 안 보였던 것들이 두 번 세 번 봄에 따라 보이듯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재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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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말. 전에는 다 때가 있는듯. 옛날에 읽었더라도 내가 좋아했을까 싶은 것도 있고 그때 좋았던게 지금 그저 그렇기도 해서 놀랍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