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베르는 마담 보바리를 집필하는 데 무려 4년 반이라는 긴 세월을 바쳤다. 역자는 이 작품을 번역하는 데 꼬박 3년을 보냈다. 세계 현대소설사에서 결코 비켜 갈 수 없는 '교차로'와도 같은 이 걸작의 한국어 번역은 이미 여러 가지가 나와있었으므로 새로운 번역에는 그만큼 크고 어려운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 번역은 착수 단계에서부터 매우 심각한 결단과 신중함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결국 번역 자체보다 텍스트의 설정과 기존의 다른 번역들과의 대조 그리고 의문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오 ㄱㅅ 오늘부터 이거 민음사로 읽으려고
나도 읽는 중이지롱
ㄹㅇ이가 - dc App
"플로베르는 마담 보바리를 집필하는 데 무려 4년 반이라는 긴 세월을 바쳤다. 역자는 이 작품을 번역하는 데 꼬박 3년을 보냈다. 세계 현대소설사에서 결코 비켜 갈 수 없는 '교차로'와도 같은 이 걸작의 한국어 번역은 이미 여러 가지가 나와있었으므로 새로운 번역에는 그만큼 크고 어려운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 번역은 착수 단계에서부터 매우 심각한 결단과 신중함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결국 번역 자체보다 텍스트의 설정과 기존의 다른 번역들과의 대조 그리고 의문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다른 출판사꺼랑도 비교하면서 읽고 있는데 확실히 민음사가 맛있음 아직 초반이지만...
을유로 읽었는데 민음사로 한번 더 읽어봐야겠네
마담보바라는 무조건 을유라고 알고있었는데 민음도 괜찮구나
을유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