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까지는 무슨 미스테리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다

몰입감 개쩔고

뒷이야기가 좆나 궁금했는데


스포주이





고작 돈 몇푼 뜯어내려는

예전 수양애비라니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 사소한 이야기를 무슨 엄청난 고뇌를 하듯

쓴걸 보고

참 인생 심심하게 산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소새끼의 소설은 하나같이 소심하기 짝이없다

전반부 쓸 실력으로 미스테리 소설 썼으면

대성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