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zdone622119/status/1805435602294522280?s=46
[일반] 정.지돈 입장문 뜸
익명(211.234)
2024-06-25 12:38
추천 16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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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소식 고마워!!! - dc App
https://m.blog.naver.com/jidon2024/223490507152
사과로 시작해서 변명으로 끝나는건 등단 작가도 어쩔수없노
지돈 사진 찾아봤는데 왜케 잘생김?
지돈이 입갤
브뉴먼은 안 끌리던데 작은 겁쟁이로 한 번 입문해볼까.
그거 읽을 가치 없음
단편집 장편 각 2개 읽었는데 건축이냐 혁명이냐 말고 기억에 남는 게 거의 없음
대한민국 총기소지 합법화 소재로 읽을 가치 없는 책 쓰는 것도 대단하네..
이거 떡밥 언제까지 돌릴거노
광장으로 나오게 된 이상... 후략... 이제 ㅈㄴ 쩌는 소설 써서 부커상 인터내셔널 받아 유일하게 살 길이다
ㄹㅇ ㅈ되는 소설 함 뽑아줘라
뭔가 둘이 오해가 있는거같음. 사과문에 현지라고 써달라는 게 그냥 주변인들이 이미 다 소설 속 현지가 나인 줄 알고 있으니 그 오해도 풀어야 하고, 정.지돈과 김현지가 사귀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어차피 나를 특정 못할테니까 괜찮다. 특정된다면 불특정 다수가 보기에도 그 현지가 내가 맞으니까 비판받는게 맞지. 같은 뉘앙스였는데 정지.돈은 법률 자문 받고 나서 이러면 피해자를 내가 특정하는 게 되는데? 이거 뭐 나를 나락보내려는 함정인가? 하고 생각한듯.
근데 정지.돈 여론전 ㅈㄴ 못하네 저기서 실제 모티브가 된 여성학자 이름을 지목하면 어캄
끝나다
아무리 출판사가 페미들 눈치 본다고 해도 설마 저따위 사적 문제 가지고 작품 절판 시키진 않겠지?? 늘 상상 이상으로 최악이었던 게 페미 팔이하는 출판사들이라서 두렵다
잘못하고 말고를 떠나서 이미 은퇴지 뭐 솔직히 독갤에서도 저 작가 책 사서 읽어본 사람 몇 없잖아
캔슬 컬쳐 진짜 끝도 없네 ㅋㅋ 이젠 1쇄도 다 못 파는 겉절이들까지 표적이 됐냐 ㅋㅋㅋㅋㅋ
사적 문제니까 절판각이지 공적 가치 문제면 담론적으로 맞짱 뜰 수 있는데 사생활 문제가 얽혔는데 그걸 어케 출판해
ㄹㅇ 재밌든 재미없든 팔리든 안팔리든 절판은 씹에바임
몇 없다는건 개소리고 정.지돈이 독갤 스타인데 먼.. 당장 이름 검색만 해봐도 작년 한 해에만 글이 수십개인데
아니 소설은 어차피 작가 사생활에서 재료 꺼내 세공해 써먹는 직업인데, 심각한 범죄 행위도, 법적 판단이 끝나지도 않는 상황에서 실화를 모티브로 활용했다는 한쪽 입장의 의혹 제기만으로 작품을 절판하는 게 말이 됨?
인민재판이 유일한 낙인 나라라서 어쩔 수 없지.
ㅅㅂ 모나리자가 자기 눈썹 안 그린 게 빡치고 수치스럽다고 하면 그림 내려야 함? 병신 겉절이 작가들은 어차피 본인 연애, 사생활, 성 정체성 이야기 밖에 못하는데 출판사가 의혹 제기만으로 절판하는 전례를 남기면 엑스하고 안 좋게 헤어진 겉절이들 상대로 저런 짓들 유행처럼 번질텐데? 병신 작가들의 병신 작품은 평론과 비평의 영역에서 까여야지, 진위 여부도 확인 안 된 독자 1명의 심기 때문에 작품이 위협받는 전례가 만들어 지는 게 진짜 맞음?
병신 출판계가 페미로 연명하는 게 역겹고 한심한 것과는 별개로, ㅅㅂ 사회적 의미도 책임도 무엇보다 진실 여부도 불분명하게 갖가지 계층의 인간들을 썰어버리는 캔슬 컬쳐가 고사 직전의 출판계까지 퍼지는 게 진짜 맞음?
출판계가 애초에 캔슬 컬쳐 진원지 바로 위에 세워진 사상누각 같은건데 고사 직전의 출판계에 퍼진게 아니라 출판계가 캔슬컬쳐 진원지여
문제가 되는 책 절판이 왜 캔슬컬쳐인지도 모르겠는데 뭐 도서관에 있는 책 찾아내서 불태운다는 것도 아니고
캔슬컬처라는 말을 아무데나 갖다붙히네 ㅋㅋ
이게 바로 잠정적가해자 마인드지 아ㅋㅋㅋㅋㅋ
본인 잘못으로 본인이 은퇴하는데 뭔 캔슬 컬처? 갖다 붙이면 다 말인가 진짜
반론을 할 거면 최소한 내가 한 말은 제대로 읽고 해야 하지 않니? 누가 정.지돈이 잘 했데? 그걸 내가 어떻게 알고, 저 겉절이가 도덕적으로 흠결없는 인간이든 말든 대체 나랑 뭔 상관인데? 난 정.지돈 존나 싫어함. 구글링한 단편적 지식으로 꼴사나운 콜라쥬를 만들고 그걸 전위적 작법이라고 뻥치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함. 난 저 작가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1명의 의혹제기에 의해 -> 예술 작품의 절판이라는 사실상의 예술적 살인 선고를 내리는 게 맞는지를 묻고 있는 거임.
미국 유럽은 다 아동성애자들 가득한 국가라서 로만 폴란스키 영화를 내버려 둘까? 성범죄 의혹으로 죽은 김기덕 감독의 작품도 여전히 시장에서 원한다면 볼 수는 있음. 나치에 부역한 리펜슈탈의 작품 역시 마찬가지 아님? 캔슬이든 캔들이든 지금 이 상황에서 용어가 중요함? 연인 관계라는 사적 영역에서 충분히 해결될 수 있고 그렇게 되는 게 바람직한 일이 여론 몰이로 확대되고 그에 대해 작가의 작품에 대한 판권을 가진 출판사가 진상을 가리기보다 일단 여성 독자들의 여론이 무서워 절판하는 게 진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임?
이 사안이 진짜 이렇게 결론 내려지면 농담 아니라 3개월 안에 여성 작가의 전 연인에 의한 폭로와 작품 절판 사건이 또 일어난다는 데 돈도 걸 수 있음. 대체 니들은 왜 작가와 작품, 작가의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예술적 표현, 도덕적 비난을 받을 사안과 사법적 처벌을 받을 사안, 사적 영역에서 해결할 일과 사회적 공론을 거쳐야 하는 일을 구분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