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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쉐 <마지막 연인> 반정도 읽었는데
어렵고 읽는 의미도 없는 듯해서 때려치고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로 갈아탐
문학 읽는 법을 다룬 서로 다른 책들에서
플로베르의 마담보바리만 4번인가 5번은 봤는데,
확실히 알고보니 더 재밌긴 해
- 자유간접화법
- 제한된 3인칭 시점
- 불완전 과거 시제(ex.하곤 했다.)
- 문단 끝 and의 활용(ex.그리고 ~하는 것이다.)
- 시적이고 공기같은 문체
등등
나름 재밌는 책이지만 묘사가 엄청 많고
꾹꾹 눌러담은 느낌이라 오래 보면 진빠지긴함...
문장을 즐긴다는 차원에서는 최고의 책인듯
아직 반도 안읽어서 다 읽고 또 소감을 남기고 싶네
뻑뻑한 웰메이드 소설 ㅋ 즐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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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독본,소설독본 나보코프 문학강의 소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쓰는가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읽어봄
+로 왜 읽는가 책을 읽는 방법 오에 겐자부로 시리즈(새로운 문학을 위하여) 나보코프 러시아 문학강의
나도 궁금했는데 ㄳ
문학이란 무엇인가 - 일본 불문학자가 쓴 책임
읽다가 덮은 책인데 완독할까말까 생각 중이었음 ㅋ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7391144
묘사가 섬세하긴 하지 ㅎㅎ 그래도 완독해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