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큐브같은 3차원 공간에서 살면서 위도 아래도 옆도 고정된 기준점 없이 돌아다니는 구조인데 주인공이 평생 같은 동네에서만 살다가 열차타고 다른 마을로 떠남.
그런데 이동하는게 막 옆으로 2919칸 위로 1919칸 이런 식으로 이동함. 아 그리고 주인공 꿈이 비행기 같은거 날리는 거인데 큐브가 워낙 좁다 보니까 날릴 공간이 없어서, 여행하다보면 그런 공간이 있는 곳이 나올까 하는 생각에 돌아다니는 거였음.
작가 이름으로 된 단편선 모음집에 나온건데
찾았다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의 <수용소 도시>
덕분에 좋은 작품을 알겠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