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 가는거랑, 8월 여름 휴가 계획짜면서 느낀건데, 여행지 돌아다니다보면 책 읽기 진짜좋아보이는 야외장소나 카페 같은 곳이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여행와서 다른거 할 것도 있을텐데 집 근처에서도 할 수 있는 독서를 지금하는건 효용성이 떨어지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되서 묘하네요... 


그래서 여행지 이동하는 버스나 기차, 지하철에서는 휴대폰 아니면 책이니 독서를 하는 편 인데, 막상 여행지 도착해서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들고 간 책은 짐더미가 될 뿐. 책한테 말이 좀 심하긴한데 걔가 듣는것도 아니고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