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가 20대 후반때 신문에 기고한 글임..



민주주의 지도자는 대중의 자비에 의존함.
이 정치인이 당선되려면 일시적 성과들을 대중들에게 보여줘야함.
즉,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 뿐 세대를 위한 길이 아님.


하지만 한 남자는, 초인적인 영웅은 생명과 희생의 용기와 의지를 지닌 강력한 개인임.
민주주의적 지도자 처럼 일개 대중에 쓸리지도, 그렇다고 돈 많은 자본가에게도 휩쓸리지 않음.
이런 자를 위해 국민들은 그를 믿고, 그의 힘을 신뢰하여 자발적이고 이타적으로 그를 위해 봉사해야 함.


아아. 2024년에 읽어도 가슴이 떨리고 백번만번 동의하게 되는데, 1920년대에 어마무시한 배상금 갚으랴, 프랑스의 루르지방 점령으로 느낀 굴욕감, 심각한 인플레로 먹기 살기 힘들던 독일 국민들이 빠질 수 밖에 없음.
아아, 하나의 총통, 하나의 당, 하나의 국가. 오직 한 남자만을 보고 나아가리라. 그의 강철같은 의지와 흔들림 없는 시선을 믿고 따르리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