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자신이 습관으로 5분만 청소하기를 어떤 책을 보고 길들이고 있다는 글을 봤다 글쓴 독붕은 책이름이 생각안난다고 했는데 아마 이 책인듯싶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나는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습관의 디테일 이렇게 3권을 빌리러 간 도서관에서 2권은 대출중 1권은 행방이 묘연한 쓴맛을 맛본뒤 걷다 우연히 마주친 책이다
진부한 내용이다 작은것부터 시작하라는
근데 아주아주 작아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듯한 느낌
생각해보면 그렇다 우리가 아주작은 동작들을 하는 이유는 결실을 맺기보다는 습관화로 만들기 위해서인것같다
집에 개를 데려오면 불안해하지만 적절한 훈련과 적응기를 거치면 배변시트에 응아도 하고 밥도 잘먹듯이
내가 하는 행위가 결과를 얻기위함이 아닌 적응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적응을 하기위해서는 사소한것부터 시작하는것(1분만이라도 가만히 앉아있기같은)
이게 핵심인듯하다
어쨌건 시간은 흘러간다 어차피 흘러가는 시간 아주조그만걸 해보는걸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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