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세계에 끼지 못하는 외톨이가 욕구를 알게 되고 그 욕구를 이겨내는 성장 소설같음 그 방식은 잘못 됐어도 타인이랑 살아가는 방식을 찾은것같음 - dc official App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던데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마지막에 '살아야지..' 한 단어 때문에 성장소설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맥락에 맞지 않은 과도한 의미 부여가 아닌가
살아야지 한단어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쓰루카와의 편지나 노승이나 악에 대한 부분은 그냥 외면했다고 봄 성장으론 해석이 안되니
나는 어릴때 겪은 충격적 기억과 주인공 아버지의 말로 전해들은 금각사에 대한 미의 환상이 뒤섞여서 이상한 방식으로 표출된거로 느꼈음 마지막에 살아야갰단 것도 그냥 어릴때부터 생각했던걸 실천한다음에 다른 목표가 생각나서 한 말로 느꼈음
닉값 ㄷㄷ
타인의 해석이 어떻든 본인이 느낀 게 맞는 거임
나도 성장소설 같다고 느꼈음. 금각사를 불태움으로써 망상속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현실을 살아가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