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다르게 지식 도서들은 제가 몰랐던 부분이나 읽을 당시 이건 기억하고 싶다는 문장엔 밑줄치고 해당 맥락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을 적어 놓고 다 끝나면 대충 한글 파일로 정리하고 복사해서 클리어 파일에 꽂고 해당 책은 갖다 버립니다. 지식 도서는 특성이 다른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미련없이 보냅니다.
A4 용지로 보통 15페이지 이내로 작성하는데, 읽을 거리가 필요하거나 필요할 때 발췌독 할 수 있어서 자주 쓰는 편입니다. 다른 독부이 햄들도 이렇게 많이 하실듯
굳이 버려?
버린다고? 나줘
알파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