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으로서 예로부터 다독, 다작, 다상량의 삼다가 전해오고 있지마는


어찌 세상 모든 이치를 오롯이 혼자 탐구할 수 있겠습니까?


자연을 관찰하여 제 나름의 이론과 체계를 수립하는 것은 물론 하나의 유효한 연구방법입니다만


거인의 어깨에 올라 내어다 보면 더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이 자명한 일입니다.


문장력의 한계를 체감하고 무력함과 권태에 펜을 드는 손이 무거워 앞서간 이들의 조언을 받들고자 하는데


두고두고 읽을만하며 단 한 권으로도 많은 영감을 주는 그런 수사학 책이 있지 않나


선생님들께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