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는 문혁을 신나게 까고 있으면서 (근데 정작 작가가 문혁에 대헤서는 기초적인 조사도 안한듯)


2권의 줄거리는 '사상의 우월성으로 과학기술과 물질적인 격차를 극복'하자는 마오주의에 대한 찬가임


물론 3권 가면 결국 걍 죄다 시밤쾅 되긴 하는데



실패했다고 낙인이 찍혀버렸지만 이미 중국인의 뇌리에 깊게 박혀있는 오늘날의 마오이즘과,

마오를 부정하고 싶지만 실제론 부정할순 없는 오늘의 중국 공산당의 처지를 보는것 같음


자본주의 국가로 변모한 중국사회에서 흔적기관처럼 남아있는 사회주의적 유산 같아서 보고있으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