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는 문혁을 신나게 까고 있으면서 (근데 정작 작가가 문혁에 대헤서는 기초적인 조사도 안한듯)
2권의 줄거리는 '사상의 우월성으로 과학기술과 물질적인 격차를 극복'하자는 마오주의에 대한 찬가임
물론 3권 가면 결국 걍 죄다 시밤쾅 되긴 하는데
실패했다고 낙인이 찍혀버렸지만 이미 중국인의 뇌리에 깊게 박혀있는 오늘날의 마오이즘과,
마오를 부정하고 싶지만 실제론 부정할순 없는 오늘의 중국 공산당의 처지를 보는것 같음
자본주의 국가로 변모한 중국사회에서 흔적기관처럼 남아있는 사회주의적 유산 같아서 보고있으면 재밌음
우와 나는 이과 배경이라 그런가 과학적 상상력 위주로 재밌게 읽었는데 1권 문혁 이후에 2권에서 마오주의 연결해서 해석하는게 흥미롭다 ㅋㅋ - dc App
삼체 좀.. 마케팅빨이 심한 게 아닌가.. 2권까지 읽다가 도저히 못 읽겠어서 덮음. 1권만 좀 신박했고 2권부터는 영...
2권이 좀 구리긴 함 3권은 좀 나은데
이런 해석은 또 처음보네 신기하다
니 해석 쭉 따라가면 3권 내용은 마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태양계 버리고 심지어 현재 우주도 리셋 해야 한다는거잖아 ;;
그러게 결론이 그렇게되네?
실제로 중국 민주파 인사들이 류츠신의 전체주의 옹호 사상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분석하는 컨텐츠도 있음.
오늘 궤도가 나와서 삼체 설명한다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