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사람 제일 많은 피크에 들어가서 1시간 반 동안 기 제대로 빨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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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질 만한 건 모리 카오루 실물 본 거랑 박서련 신작 북토크 본 게 끝인 듯?

신작 북토크라 그냥 대충 듣다가 자리 뜸... 뭐 끝까지 다 들었으면 질문할 기회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직접 대면하니까 그럴 마음이 없어지더라고...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