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온나 다른 소설이긴 한데
마담 보바리가 서사와 주제의 비중을 엄청
줄이고 문체(스타일)만을 남긴 소설을
추구해서 나온 결과라고 하는데,
설국도 비슷한 맥락의 소설이라고 생각함
동양에서는?
제임스 조이스나 사뮈엘 베케트나
모더니즘 소설의 특징 같기도 하지만,
독자가 의미를 부여하면서 보지 않는다면
ㅈㄴ 어렵고 재미없는데, 마담 보바리나
설국은 그나마 읽기가 수월하지 않나 싶어
두 작품 다 작가가 인생을 갈아넣어 쓴
소설이기도 하지
자 그럼 다음은 진짜 플로베르가 인생 다 갈아넣은 성 앙투안느의 유혹 읽어야겠지?
성 앙투안느 유혹이 혹평받고 쓴게 마담 보바리라고 하던데 맞나
계속 퇴고한거구나
날것의 맛이 있어서 좋음 본인은 개인적으로 보바리보다 더 사랑하는 작품임 물론 더 잘 쓴 건 보바리지만
궁금하긴허당
제임스 조이스 , 사무엘 베케트 , 설국, 성 앙투안느의 유혹 으악 읽을것 많다 ㅋㅋㅋ
고전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