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이나 몇몇 작가를 보면 사고방식이나 추구하는 방향성이 결국 어떤 인생을 겪어왔나에 따라 결과물의 맥락이 비슷하지 않나 싶어서 출생연도로 기준점을 삼아봤심 - dc App
싱밍뎨(sbkim2022)2024-06-29 02:17
근데 보통 겉절이는 젊은 작가들 위주로 부르는 말이라 묵은지랑 겉절이 사이엔 언제나 애매한 회색지대가 있었음
창궁(escaliof1603)2024-06-29 02:10
답글
그 회색지대를 부르는 뭔가가 있어야하지 않나 싶어서 이야기 꺼낸거임. 워낙 괴리가 크니까.
겉절이는 사실 소금물에 애초에 절이지 않은거니까 그 회색지대를 담근지 정도로 명명하면 어떨까 싶어서. - dc App
싱밍뎨(sbkim2022)2024-06-29 02:11
답글
근데 그런 작가들 부를 일도 잘 없어서 작가명으로 부르니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겉절이나 묵은지는 다 필요에 의해 나온 거니ㅋㅋ
창궁(escaliof1603)2024-06-29 02:13
답글
뭐 그것도 맞는데 ㅋㅋ 겉절이는 역시 아쉽다 묵은지는 역시 맛있다 하는데 그 회색지대의 작가들은 유독 개별적으로 이야기 해야하는게 아쉽달까. 뭐 범주화하려는 내 습관이기도 하고.
그런데 아직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언급되는 빈도 등이 묶여서 되지 않기에 영업이 잘 안되는거 같아서 아쉬움에 하는 소리임 ㅋㅋ - dc App
싱밍뎨(sbkim2022)2024-06-29 02:16
답글
묶을 만한 공통점도 잘 없지. 시대별로 묶은 것처럼 보여도 묵은지나 겉절이는 묶어놓으면 시대 외에 발견되는 특징이 있고 향유되는 게 있어서 묶어 부르기 편한데, 그 사이는 시대 외에 네가 언급한 라인업들을 한 번에 묶을 만한 공통점이 직관적으로 없음...
창궁(escaliof1603)2024-06-29 02:18
답글
그것도 맞음. 너무나 다 각각이 추구하는 것들이 다르니... 쨌든 그냥 한번 해본 소리임 ㅋㅋ
사실 지금 저 세대 라인업이 겉절이들에 비해서 훨씬 낫다 생각함. 그래서 구분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고 - dc App
"419세대"
4.19세대는 오히려 40년대생 아입니까 차라리 5.18세대는 어떠쉼 - dc App
어차피 작가들은 등단년도 기준으로 구분하잖아
김훈이나 몇몇 작가를 보면 사고방식이나 추구하는 방향성이 결국 어떤 인생을 겪어왔나에 따라 결과물의 맥락이 비슷하지 않나 싶어서 출생연도로 기준점을 삼아봤심 - dc App
근데 보통 겉절이는 젊은 작가들 위주로 부르는 말이라 묵은지랑 겉절이 사이엔 언제나 애매한 회색지대가 있었음
그 회색지대를 부르는 뭔가가 있어야하지 않나 싶어서 이야기 꺼낸거임. 워낙 괴리가 크니까. 겉절이는 사실 소금물에 애초에 절이지 않은거니까 그 회색지대를 담근지 정도로 명명하면 어떨까 싶어서. - dc App
근데 그런 작가들 부를 일도 잘 없어서 작가명으로 부르니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겉절이나 묵은지는 다 필요에 의해 나온 거니ㅋㅋ
뭐 그것도 맞는데 ㅋㅋ 겉절이는 역시 아쉽다 묵은지는 역시 맛있다 하는데 그 회색지대의 작가들은 유독 개별적으로 이야기 해야하는게 아쉽달까. 뭐 범주화하려는 내 습관이기도 하고. 그런데 아직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언급되는 빈도 등이 묶여서 되지 않기에 영업이 잘 안되는거 같아서 아쉬움에 하는 소리임 ㅋㅋ - dc App
묶을 만한 공통점도 잘 없지. 시대별로 묶은 것처럼 보여도 묵은지나 겉절이는 묶어놓으면 시대 외에 발견되는 특징이 있고 향유되는 게 있어서 묶어 부르기 편한데, 그 사이는 시대 외에 네가 언급한 라인업들을 한 번에 묶을 만한 공통점이 직관적으로 없음...
그것도 맞음. 너무나 다 각각이 추구하는 것들이 다르니... 쨌든 그냥 한번 해본 소리임 ㅋㅋ 사실 지금 저 세대 라인업이 겉절이들에 비해서 훨씬 낫다 생각함. 그래서 구분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고 - dc App
틀딱과 MZ 사이에도 회색지대가 없는 거랑 비슷한듯.
그런 걸 우리는 잘 익는 겉절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