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한테 하세요! 줄리아한테! 제게 하지 말고 줄리아한테 하세요! 그 여자한테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어요.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도, 살갗을 벗겨 뼈를 발라내도 말예요. 저는 안 돼요! 줄리아한테 하세요! 저는 안 됩니다!”그는 뒤로, 한없이 깊은 심연으로 빠져 들어갔다. p.401그러나 모든 것이 잘 되었다. 싸움은 끝났다. 그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 p.417完...
마지막에 과거형으로 끝나는 것까지 완벽한 소설..
완.
줄리아한테 하라는 문장 읽자마자 좆같고 불쾌하면서 짜증나서 책 덮고 멍때렸는데 - dc App
그 부분이 작품의 백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