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지에 있으니까. 는 농담이고
항상 지만지 껄 사기 전엔 얘들은 왜이리도 근자감이 넘칠까?
독자가 펼쳐 읽어보기 전엔 확인 불가능한 확신과
자부심들을 피력한 출판사의 홍보문구들,
결국 나중엔 끄덕끄덕 하게 되더라.
다른 역본들은 찍먹으로만 접해서 다른 역본들은 어떻다
하는 건 선 넘는 것 같고,
익명(106.102)2024-06-29 14:51
답글
근데 읽을 엄두가 안나누 - dc App
익명(211.36)2024-06-29 14:52
절반쯤 읽는 동안 발견한 역자의 고심의 흔적들은 작가와 역자 모두를 리스펙하면서 읽게 되더라. 꽤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작품해설도 백미고
익명(106.102)2024-06-29 14:54
답글
지만지로 사볼게 ㄱㅅㄱㅅ - dc App
익명(211.36)2024-06-29 14:54
지만지 역본들 읽어보면서 느낀 건
단순히 번역서 출간하는 작업을 넘어서
원작자의 노력과 고뇌를 살피는 것 같다고 하면
너무 빨아주는 것 같다 ㅋㅋ
하드커버로만 내주면 더 바랄 게 없는데
둘다
악령
악령 그거 존ㄴ나 어려움? 카라마 죄와 벌은 재밌게 읽음 - dc App
좀 난잡함.. 근데 개인적으론 도1끼 최고작이 카라마랑 악령이라 생각함
고민되네 개어렵다하니 - dc App
ㄱㄱ
악령 백치는 한정판에 현혹되지 말고 지만지로 사길 권고하는 바임
이유가 뭐야? - dc App
지만지에 있으니까. 는 농담이고 항상 지만지 껄 사기 전엔 얘들은 왜이리도 근자감이 넘칠까? 독자가 펼쳐 읽어보기 전엔 확인 불가능한 확신과 자부심들을 피력한 출판사의 홍보문구들, 결국 나중엔 끄덕끄덕 하게 되더라. 다른 역본들은 찍먹으로만 접해서 다른 역본들은 어떻다 하는 건 선 넘는 것 같고,
근데 읽을 엄두가 안나누 - dc App
절반쯤 읽는 동안 발견한 역자의 고심의 흔적들은 작가와 역자 모두를 리스펙하면서 읽게 되더라. 꽤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작품해설도 백미고
지만지로 사볼게 ㄱㅅㄱㅅ - dc App
지만지 역본들 읽어보면서 느낀 건 단순히 번역서 출간하는 작업을 넘어서 원작자의 노력과 고뇌를 살피는 것 같다고 하면 너무 빨아주는 것 같다 ㅋㅋ 하드커버로만 내주면 더 바랄 게 없는데
근데 여기 4대장편이면 카라마랑 또 다른거 더 나오나? - dc App
죄와 벌, 백치, 악령까지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