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비극(일제강점,6.25,산업화시기 격변하는 농촌,민주화탄압 등)이 소재가 된 소설들이 싫었던거임.

뭔가 암울하고 궁상스럽고 또다시 마주하기 싫은 소재들이라.. 근데 김승옥이나 박완서의 소설을 읽고는 느낌이 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