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세계> 이후 제대로 된 서양철학사 책을 읽는 것 같다.


괜히 강신주, 이진경, 남경태 철학사 읽었는데 


1. 술술 읽힌다.


2. 이해가 전부 된다


는 것 빼고는 다 읽는 순간 휘발되어 버리고 남는 거 하나도 없었음.


군나르 시르베크 철학사는 레알 학교 교과서 읽는 듯한 지루함을 주고;;


역시 책은 고전인가벼


책에도 위상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