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아무리 좋아봤자 사람이 너무 드글드글대서 용서가 안됨 어디 프로그램 참여는 무슨 도서 구매나 통로 이동부터 굉장히 제한적이었음 심지어 요근래 핸냄이면 여자랑 살 닿는거 되게 조심스러운데 가뜩이나 여초인 공간이라 진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임 문동에서 이거 얻을라고 시집 하나 사는데 구라안치고 15분 넘게 걸림 시집 재고 채우려고 오는 직원들마저 너무 인산인해라 서가에 다가가는것도 힘들어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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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생각 나도했는데ㅋㅋㅋㅋ워낙 통제가 안되는, 사실상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라 책 훔쳐가도 잡지도 못할듯
심지어 대형부스들은 서가랑 캐셔랑 멀리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책 들고 빙 돌아가야했는데 빙 돌아가다말고 그냥 가방에 슥 넣으면 아무도모름
ㄹㅇ ㅋㅋㅋㅋ 책 계산하려고 움직이다가 사람들한테 밀려서 잠깐 부스 이탈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거 보고 놀랐음 심지어 바빠서 직원도 모름
솔직히 코엑스 거기 부스 이거저거 넣으면 동선 개좁고 불편함
그 1층 행사장이 명당은 명당임. 아무리 혼잡해도 좁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ㅋ 내년엔 다시 거기로 가는 거 같으니까 뭐
그리고 독서모임같이 일행 데려온애들 매너가 걍 쳐뒤져서 한명만 서있고 나머지는 딴짓하다가 코앞에서 복귀하는거 비일비재했는데 직원들이 그런 새치기는 조치도 안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