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이라는 만화가 읽어보진 않았지만 유명한데 후이넘 주제관에 전시되어 있어 신기해서 찍은 사진인데 2편에서 누락시킨 거 같아서 3편에서나마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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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는 가기 그렇고(책을 살 생각이 없음)
나라별 테마관들이 있어서 저긴 또 뭔가 구경하러 갔읍니다...
요건 프랑스 친구들 책, 나라별로 책이 어떤지가 좀 궁금했어요. 많이 궁금하진 않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앞에 있다보니..
요건 제 기억에 체코친구들....
이슬람 문화권 전시관이 많았는데, AME라고 써져있어 도대체 뭔가 서성거리니
부스를 지키던 한국인분이 부리나케 달려오셔서, 여기는 아랍에미리트 연방관이고
4개 출판사에서 자신있어 하는 책들을 소개하려고 선정한 책들이라고 설명해주시더군요.
겁나 친절하고 적극적이셔서 바로 눌러 앉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뭐라고 하는지 알 수가 있겠습니까? 하는데
책에 웬 금발아가씨가...
저 화살표 표시대로 그림을 내리던가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상에 잘 안보이는 톱니바퀴를 돌리면
요래요래
화살표 방향으로 내리면
방사능 홍차같은 거두 나오고..
화살표를 내리면
황금마차도 나오고..
시계를 보고 가는 여자가 있다??
가지 마시오..
이 이야기는...
바로 킹데렐라의 이야기..
집안일 도와준 친구들도 잊지 않고 챙겨주는 서비스..
대망의 엔딩....
을 장식하는 폭죽
킹데렐라 이야기가 중동에서도 번역되는구나...하는 신기함과 함꼐 다음권을 집어보니
천사 아저씨 표정이 너무 심각해서 다른 데로 떠나기로 해씁니다.
이제 뭐하지...
저거 프랑스어가 아니라 스페인어 아님?
스페인관은 없었는디....
아니 뭐 거기 있었던 님이 잘못 봤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본문 사진 2 3번은 둘 다 스페인어임
흐음~ 체코인줄 알았는데 체코가 아니었는가베요? 잘 모르겠쒀요오 ㅎㅎㅎ
아니 애초에 저거 체코어 아니잖음 내가 이해를 못하는 개꿀잼 몰카인건가
제가 체코어를 몰라유우~
스페인어 쓰는 칠레관이 있었음 아마 칠레관 보고 착각한 게 아닐까 싶네 - dc App
아하 ch만 보고 체코인갑다 했나봅니다.
덕분에 방구석에서 대리만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