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일반] ‘제왕학’이라고 부를 만한 책이 있으면
알록달록(currency7544)
2024-06-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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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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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 dc App
흥미롭네. 어떤 점에서?
안흥미로워... 그냥 요즘 재밌게 읽었어... - dc App
하긴 귀멸의 칼날의 염주와 아카자 부분에서. 힘을 가진자에게 요구되는 ‘사명’이 언급되긴 하지
노자지
노자의 ‘도덕경’ 또한 제왕학의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고 느껴
아니 그냥 no 자지 이 뜻이었음
헉
https://m.yna.co.kr/view/AKR20131202126400005
당태종은 적이라 해도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인재라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특히 자신을 제거해야 한다고 건성에게 꾸준히 간했던 위징(魏徵)을 자신의 측근으로 끌어들이는 포용력을 보였다. 이 부분이 참 멋지네.. 관중의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하고. 역사는 반복되는구나. 당태종은 그 관중을 채용했던 임금보다 한 수 위 같네
유방과 한신의 이야기도 떠오르네. 활에 메워진 시위가 무슨 죄가 있겠어.. 그 시위가 훌륭하다면. 자신의 것으로 삼아야지.
https://www.yeoj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27
‘격몽요결’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것 같네
제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부터 내려야할텐데, 용인술적 측면에서 인간관계론을 꼽으신 거 같군요. 저는 노자보다는 장자가 좀 더 제왕학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좀 더 현실적이라는 측면에서요.
노장철학쪽은 대략적인 요체만 들었을 뿐, 깊이 있게 읽지 못했어. 안그래도 꼭 한번 시간을 들여 읽으려 했는데. 좀 더 빨리 읽어봐야겠네
용인술적 측면 내부의 좀 더 심층적인 인간에 대한 탐구도 제왕학의 한 부분일 수 있다면 자유론과 바른마음도 제왕학의 권장도서일 수도 있습니다. 바른마음이 인간관계론과 많이 연계되는 편입니다.
나 또한 그것도 제왕학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자유론과 바른 마음이라.. ‘자유론’은 서양 책이고 또 고전이라 당장 내가 읽기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읽어 봐야지. ‘바른 마음‘은 현대에 쓰여진 책 같네. 이것도 한 번 읽어 봐야지
왕동감 덧글에 노장도 포함 - dc App
외 나의 투쟁 아님?
그것도 어떻게 보면 제왕학의 한 부분일 수 있겠네. 히틀러는 어쨋든 ‘리더’였으니까. 하지만 나는 히틀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ㅜ
농담임 ㅋ
이분야 클래식은 군주론 아님? ㅋㅋ
그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 나는 군주론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약간 폭군의 치세를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 그래서 그 책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요즘현실에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동양에서 제왕학 클래식은 정관정요 같은거 아닌가
역시 당태종이야.. 꼭 사서 읽어야 겠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오… 고마워!
회남자 황제사경
전부 메모해 두어야지 ㅎ 고마워
한비자 아니더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하고 성격이 비슷한 책이라고 들었지만, ‘한비자’는 그다지 거부감이 들지 않네. 그건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