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밀리의 서재 구독중
직장다니면서 한달에 20권쯤 읽는중
취미가 독서임. 게임도 잘 안함. 독서는 하루도 안 빼먹음
월지출 다합쳐서 10만원도 안됨
내년에 걍 퇴사하고 평생 독서만 할 생각임
자가 있음. 관리비랑 고정지출 계산해보니 대략 50만원이면 가능해보임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독서만 하고픔
직장생활 무의미함. 내 수명 갉아먹고 스트레스받고 그럼
돈은 좀 모음. 거의 안쓰니까....
시팔 내년에 퇴사해야지. 차도 팔고 걍 자전거사서 도서관 대출하러 왔다갔다만 하고 집에서 책만 읽을란다
자가있는거 부럽다
오 멋진 인생이구만..
그러지 말고 작가를 도전해봐
작가는 안해. 생각해봤는데 그런 시간과 에너지를 집필하는데 써봤자 남는게 없어. 능력도 없고 내 성격상 맞지도 않고. 그냥 남의 소설 읽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왔어
예전에 몸 아플 때 1년 6개월 님이 원하는 것처럼 살았는데 독서의 기쁨 잃을 뻔했음 500일 동안 거의 900권 읽었음에도
이럴까봐 요즘 살짝 의구심이 들어서 다른 시야로 내 상황을 시뮬레이션중임. 나도 그럴까봐 머리로 경우의 수 엄청 생각함
작가좀 해주세요
히키코모리로 산다니
쩐다 - dc App
내가 대충 비슷하게 살고 있는데 인간관계는 계속 유지해라. 책이 아무리 좋아도 인간대 인간의 감정적 교류를 대신하진 못하더라
지금도 친구없이 사는중. 인간관계 유지할 인간이 없어
부모가 부자면 가능 결혼 평생 안할거면 가능 그 외 인생에 변수가 많으니 변수들을 통제가능하면 가능
결혼안함. 부모는 부자가 아닌데 주식은 잘하는 편이고 욕심이 없음. 미니멀리스트에다가 남과 비교질 안함. 절약 고수임. 친구없음. 그냥 내 성향이 퇴사해도 잘 살거같다고 1년간 생각해봄
내가 주식 잘하고 욕심이 없다는 소리
존나 부럽네 ㅅㅂ
대단해
존나 공허하고 딱한 삶이네
식사는?
안 움직이니까 식욕없고 굶다가 식이장애 오니까 식사 잘해라 안 먹으면 근육 다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