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도 그렇고 뭔가 일저지르기전에 변심하는 과정이 너무 납득이 안가는데 이거 그냥 그당시에 대단했던 작품인건지 내가 읽는 능력이 부족한건지 그냥 연극이고 해서 그렇게 표현한건지... 설명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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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초월적인 마녀랑 평생의 반려자가 좆으로 보이냐?
익명(223.39)2024-06-30 18:17
그게 셰익스피어 스타일임. 셰익스피어 이전 영국 희곡들 보면 철두철미하게 이유 원인 들어가면서 촌스러울 정도로 서사에 집중했음... 셱스는 근데 대사에서의 표현과, 캐릭의 정서 상태를 부각하면서 장면장면마다 다이나믹하게 울렁거리는 연극을 만들어벌임. 나는 갠적으로 셰익스피어가 정신질환에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었고 그걸 연극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맥베스는 우울증, 햄릿은 편집증 이렇게
익명(58.225)2024-06-30 18:19
답글
셰익 이전의 영국 희곡을 읽어봄??
익명(67.188)2024-07-01 00:19
오래전에 읽어서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맥베스도 막상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녀들이 한 예언이 두개가 연속으로 실현되는 걸 보고 세번째 예언도 실현되겠구나 확신을 얻은 거일걸? 그리고 마누라가 어지간히 쪼아댔어야 말이지 ㅋㅋㅋ 근데 막판에 뱅코 예언은 좀 어거지긴 했음 ㅋ 옛날 연극이니 그러려니 ㅋㅋㅋ
초월적인 마녀랑 평생의 반려자가 좆으로 보이냐?
그게 셰익스피어 스타일임. 셰익스피어 이전 영국 희곡들 보면 철두철미하게 이유 원인 들어가면서 촌스러울 정도로 서사에 집중했음... 셱스는 근데 대사에서의 표현과, 캐릭의 정서 상태를 부각하면서 장면장면마다 다이나믹하게 울렁거리는 연극을 만들어벌임. 나는 갠적으로 셰익스피어가 정신질환에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었고 그걸 연극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맥베스는 우울증, 햄릿은 편집증 이렇게
셰익 이전의 영국 희곡을 읽어봄??
오래전에 읽어서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맥베스도 막상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녀들이 한 예언이 두개가 연속으로 실현되는 걸 보고 세번째 예언도 실현되겠구나 확신을 얻은 거일걸? 그리고 마누라가 어지간히 쪼아댔어야 말이지 ㅋㅋㅋ 근데 막판에 뱅코 예언은 좀 어거지긴 했음 ㅋ 옛날 연극이니 그러려니 ㅋㅋㅋ
마녀 나타났는데 존나 신기하잖슴 와이프도 옆에서 바람 존나 넣구
그런가 맥베스 볼때 개연성 생각해본적이 없긴하다 분위기로 굴러가는 소설이라 좋았는데
맥락을 알아야 함 해설에 나올텐데 당대 현실에서 상당히 정치적인 내용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관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