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쨩은 책읽기, 달리기, 데이트, 여행이 취미이고 미국에 테크회사를 만드는게 꿈임. 그런 관점이니 문학에 쵸큼 소홀해도 봐주삼
좋았던 책 탑 3
1위: 히트 리프레시
MS 수장 사티아 나델라의 인사이트가 듬뿍 담겨 있음. 이 책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로 제시한 클라우드,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중 아직 오지 않은 양자컴 혁명은 어떤 모습일까?
공동 2위: 스케일, 통제 불능
둘 다 복잡계 과학에 대한 책인데 스케일은 생명 주기에 대한 수학적 법칙에 치중한 책이고 통제 불능은 좀 더 전반적인 과학철학 느낌임. 통제 불능의 테마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생명은 더 기계다워질 것이고, 기계는 더 생명다워질 것이다. 이 책이 1980년대에 쓰였는데 지금 인공지능 시대에 굉장히 읽기 재밌는 책이라 놀랐음.
공동 3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믿고 보는 월터 아이작슨. 이 분이 쓴 책 중 한글 번역된 책들은 이제 거의 다 읽음 (다빈치, 프랭클린,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코드 브레이커, 이노베이터). 월터 아이작슨이 생각하는 천재의 조건은 한 분야에 매몰되지 않고, 세상의 원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우리 인류에게 다시 무언가를 선물하는 사람.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함. 마지막 남은 한 권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도 빠른 시일 내에 읽은 예정.
순위권 들 정도는 아니지만 로마인 이야기의 나나미 여사님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너무 심각한 카이사르 빠순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덕질 세계관을 15권짜리 책으로 풀어내다니 대단하잖아...
책 한권 읽는 속도가 보통 몇일인가여 - dc App
그때 그때 다르지만 몰아 읽을 때도 있고 책에 손 많이 못 댈 때도 있어서 평균내면 1주일에 1~2권 꼴인 거 같네요
거꾸로 야스사이언스 무슨 내용임
부부 간에 섹1스 잘 하는 법+성교육인데 좀 틀내나는 산부인과 선생님 책 / 세포 단위까지 들어가는 인간 섹스에 대한 진짜 과학적 관점의 성교육 책
미친사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