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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할까봐 미리 말하지만 이번달에 읽은 책들이 아니다.
6월에 읽은 책은 3권밖에 안돼 ㅠㅠ

24년 절반을 지나면서 내가 읽은 책을 돌아보고 왜 이 책들을 읽은 것일까 생각을 해봤어

난 책을 선택하는 기준이 오로지 재미 또는 흥미 위주로 픽을 하는 성향이야.

난 고전 철학 소설 제테크 등 장르를 따지지 않아

그냥 내가 살아가면서 그때 끌리는 책을 읽을 뿐

독서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양서와 악서를 구분하는 능력도 부족하기에 남들이 재밌다고 하는 책 또는 추천하는 책들을 내 기준에서 필터링 해서 읽고 싶은 책들을 고르는 편이야.

그중 독갤에서 평이 좋은 책들 중 내가 끌리는 책들을 읽을때도 있고 독갤 외에 추리소설 갤러리 주식 갤러리 등 추천하는 책들 중에 
 끌리는 책들을 읽곤 해.

책들이 주는 교훈이나 인생의 참 된 가치? 아직 그런 것들은 모르겠다. 
단지 톱니바퀴처럼 일정하게 움직이는 시간과 무료하게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독서를 통해 삶에 치열함 속에서 도피 하는 책 읽는 시간이 내 유일한 행복의 순간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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