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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많은 페도 새끼들이 흥분하며 꺼냈지만, 다시 집어 넣은 소설
(나보코프도 포르노그래피 ㅗㅗ라 외침)
암튼 소설의 주인공은 일명 험버트 험버트
영화처럼
ㅈㄴ 미남일 수도 있지만
평범한 독붕이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소설은 험버트의 시선으로만 진행되기에, 구라를 까는 부분이 ㅈㄴ 많으니까.
개인적으론 전자라 생각하지만.
상식적으로 독붕이 얼굴로 누군가의 첫사랑(2부에서 언급)일 수가 없잖아..?
암튼 소설의 특징은 화자가 험버트란 부분임. 뭐 사실상 나비의 필력이지만, ㅈㄴ 재밌는 문체와 패러디, 그리고 개구라일 거다.
믿을 수 없는 화자..?
윽 머리가..
개인적으로 ㅈㄴ 재밌는 부분이 험버트의 자기 방어적 모습이다.
작품을 보다 보면 테챠아아아!!! 이 새끼가 먼저 꼬셨다능.. 배심원 여러분 참작 좀..
이런 모습이 대부분일 거다.
이처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이 소설의 묘미다.
그래서 작가가 언급한 것처럼 앞만 읽고 불쌍한 햄버거ㅠㅠ 어째서 입에서 눈물이..? 이렇게 오해하는 독붕이가 발생하는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본인은 '대사'에 집중해 읽었다.
대사가 아닌 부분은 ㅈㄴ 의심하면서.
그렇게 읽으면 롤리타의 대사가 달라 보일 거다.
당신이 엄마 죽인 거지!
아저씨가 날 강간했잖아요.
각각 충격적인 멘트이지만, 험버그 햄이 자기 소신을 끼얹으며 단순한 투정이나 농담으로 변한다..
그리고 소설 마지막 험버트의 대사에 집중하자.
이것이 너와 내가 불멸을 누리는 유일한 길이로구나, 롤리타.
페도는 고칠 구석이 없단 걸 명심하자.
+말장난, 기타 등등 얘기하려고 했는데 귀찮다..
여담으로 아다 같이 읽자..
재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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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네이버감성 이네요
너무해..
ㅅㅅr ㅇ1 월드 감성 ㅇr ㄴ1 ㅇk ?
ㄴrㄴ ㄱr끔 슬플 따I 음ㅇrㄱ을 들어..
재밌나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