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디라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자책은 플랫폼 종속적이기 때문에 해당 플랫폼이 사라지면 대여가 아닌 구매한 도서라 하더라도 더 이상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없죠.

그래서 전자책 이용자로서는 해당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이 가장 중요한데...


저는 국내 전자책 사이트중에서는 리디만 이용하는데, 수 년째 막대한 적자를 내고 있는 리디가 과연 계속 존속할 수 있을지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는 듯 합니다.


물론 리디는 과거 계속되는 적자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았지만, 과거에도 그랬다는 것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아니니까요.



교보문고도 적자긴 하지만 교보는 좀 다른 서점과는 다른 곳이고, 알라딘은 흑자인데 리디는 좀 안타까워요.